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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 로스쿨 28년째 '넘버 원' 영예
유에스 뉴스 앤 월드리포트 대학원 순위결과 발표
【뉴욕=최혜영 기자】미국의 예일대학이 2006년 미국 최고의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에 올라 28년째 미국 로스쿨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스탠퍼드대학과 하버드대학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 ※자료: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2006년 미국 대학원 순위 결과>를 공표했다. 평가에는 전문대학원과 일반대학원이 망라됐다.

컬럼비아대학, 뉴욕대학, 시카고대학, 펜실베니아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미시간대학 앤아버캠퍼스, 버지니아대학 등이 10위권에 진입했다. 듀크대학, 노스웨스턴대학, 코넬대학, 조지타운대학 등 기존의 명문대학들도 20위권에 이름을 올려 옛 명성을 유지했다.

예일대학은 로스쿨 학장과 3명의 교수들이 평가한 '동료 평가'와 변호사·판사가 평가하는 '변호사·판사 평가(현장평가)'에서 모두 만점에 가까운 4.9점을 받아(만점 5.0) 학문과 실용적 측면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다.

11위를 차지한 듀크대학은 '졸업 후 9개월 이내 취업률'에서 100%를 기록했다.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매년 수험생들의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미국 대학과 대학원에 대한 평가를 조사, 발표한다. 신문은 이번 로스쿨 순위 조사와 관련, 180개 미국 로스쿨의 합력률, 취업률과 다양한 질적 평가항목을 취합, 종합적으로 비교 평가했다.

최혜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7-21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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