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행사로 오는 9일 10시 부경대 대학본관 '통합 10주년 개교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 10년 동안의 대학 발전상을 담은 '부경대의 어제 오늘 내일'을 소개하며, 자랑스런 부경인상 및 부경학술상을 선정·시상한다. 통합 10주년을 맞아 교내외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확정된 '대학 상징'선포식도 열린다.
상징동물은 바다의 제왕으로 불리는 '백경', 상징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난 '곰솔'이 선정됐으며 이 두 상징은 무한한 자유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의미한다고 부경대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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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경대 상징인 '곰솔이(좌)'와 '백경이(우)' |
이밖에 통합 10주년 기념 부경대 대학생 토론대회, 독도탐방 행사,'부경대 역사관' 개관, 통합 10년간의 발전상을 조명한 '부경대 통합 10년 발자취'라는 책자도 발간된다.
부경대는 올해 통합 10년을 발판으로 △세계와 함께하는 국제화된 글로벌대학 △디지털 유비쿼터스 대학 △국제수준의 교육서비스 중심대학 △특성화된 연구중심대학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대학 등 5대 발전목표를 추진, 도약 1백년의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