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총장 이철)가 15일 이철 총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건축에 들어가는 학생생활관은 170억원의 사업비로 지하 1층 지상14층 연면적 4500평에 680명의 수용 규모로 신축된다. 내년 7월에 완공예정이다.
울산대측은 “이 건물이 완공되면 기숙시설 규모는 현재 6개 학생생활관 1944명에서 2624명으로 늘어나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숙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은 이날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2138평 규모로 완공한 건축관의 준공식도 함께 개최했다. 건축관은 강의실, 설계실, 실험실 등으로 구성되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건물 내에서 진행되는 교육 모습이 노출되는 구조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