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하길 바랍니다.”
강철원 (주)예일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15일 모교인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을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1996년 무역과를 졸업한 강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학창시절 모교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싶다”며 장학금 기부 동기를 밝혔다. 강 대표가 이끄는 (주)예일커뮤니케이션은 관공서 및 기업의 이벤트 행사를 대행하는 업체다.
강 대표는 또한 “이번 장학금 기부가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밑거름이 되어, 졸업 후 또 다른 후배들에게 자신이 모교에서 받았던 것들을 돌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남석 총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대학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대학 발전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학도 우수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