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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김재욱)은 지난 5일부터 주한미군들에게 한국어 강의를 시작했다.
한국어문화교육원은 최근 한국어 위탁교육사업자로 선정됐고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동두천 지역에 주둔한 미2사단 장병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다음달 26일까지 주2회씩 발음 연습, 전통예절 교육, 호칭 배우기 등 한국어 수업이 실시된다.
한국어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한국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라며 “양국의 문화적인 차이를 줄여 우호증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