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김상국 교수(재료공학부) 논문이 국제응용물리학회지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스(Applied Physics Letters)' 7일자 표지논문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1월 7일자에 이은 후속논문으로 통산 세 번째.
서울대 측은 "개인이 여러번 표지 논문에 선정되는 것은 국제적으로 흔치 않은 일"이라고 전했다.
이번 논문은 스핀파를 이용한 신개념 정보처리소자의 신호발생과 신호연산에 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김 교수는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의 스핀파 동역학 소자 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자성체 스핀파와 동역학을 연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