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따르면 일본 국립대학 중 총장 연봉이 가장 높은 것은 도쿄대학. 도쿄대학 총장 연봉은 2,482만엔(약 2억667만원), 오사카대학은 2,461만엔(2억492만원), 교토대학은 2,458만7,000엔(2억473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챠노미즈여자대학 총장의 연봉은 1,722만1,000엔(1억4,339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이 대학은 교원 평균 연봉에서 정책대학원대학에 이어 가장 높은 연봉을 지급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국립대학의 교원 연봉 평균은 916만8,000엔(7,634만원)이었으며 이는 다른 공무원과 비교했을 때 101.3%에 달한다.
교원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정책대학원대학으로 1,071만7,000엔에 달한다. 이어 오챠노미즈여자대학(1,056만5,000엔), 종합연구대학원대학(1,044만엔)이 뒤를 이었다.
교직원의 평균 급여는 598만엔(4,979만원)으로 다른 공무원 연봉의 86.9% 수준에 그쳤다.
교직원의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사이타마대학으로 658만5,000엔(5,483만원)이었으며 고베대학(656만3,000엔), 오사카대학 (648만1,000엔)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