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앙대에 따르면, '풍류'팀은 이번 공연에서 '인간·생태·생명을 위한 소리와 움직임'이란 주제로 궁중음악, 불교무용, 시나위 합주, 경기민요, 판소리, 승무, 창작 무용 등 다양하고 신비한 동양의 예술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풍류'팀의 단장과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이형환 교수는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서로의 예술적 교감을 통해 지구촌 한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60회를 맞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3차 세계대전 종전 후 문화를 통해 전쟁으로 얼룩진 유럽을 재 통합시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매년 8월 개최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700여 단체들이 1,700편의 작품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