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총학생회와 함께 이번 학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아침 일찍 도서관에 나오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된 지난 18일 아침에는 정세현 총장이 간식 제공 장소에 직접 방문해 총학생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김솔 총학생회장은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학우들의 건강을 지키고, 조기등교를 통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후원으로 매일 150여개의 빵과 우유를 나눠주고 있다”며 “학기 중엔 계속해서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광대 총학생회는 오는 20일 밤 10시부턴 학내 60주년기념관, 학생회관 앞에서 파전, 김밥 등을 제공하는 ‘중간고사 야식 나누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