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이 15일 온누리복지재단과 채용 지원 및 자원봉사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의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순직 총장, 조항진 온누리복지재단 상임이사, 사회복지과 교수와 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사회복지시설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 지원,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실습 지원, 재단 관계자들의 특강 및 기관견학 등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또한 재단이 호남지역에서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복지시설을 운영하는데 대학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함께 협력할 나갈 예정이다.
온누리복지재단은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복지관, 요양센터, 이동무료급식차, 장애인보호작업시설,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가출청소년쉼터, 약물알콜클리닉센터 등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