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대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기도 안양 만안경찰서에 따르면 원어민 여교사를 끌고 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대학생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12일 자정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한 술집에서 원어민 여교사 C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술에 취한 C씨를 근처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C씨에게 접근해 합석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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