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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FTA활용교육센터’ 현판식
이론·실무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 목표

조선대 FTA활용교육센터(센터장 전의천)는 지난 18일 경상대학 7층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이론·실무를 겸비한 FTA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조선대는 올해 기획재정부의 ‘대학FTA강좌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관련 교과목을 개설했으며, 향후 센터를 기반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로써 현장접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에서 생산·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FTA 활용 전문인력의 양적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FTA정규과정 △FTA활용특별과정 △Pride Chosun FTA School 등 3가지다. 특히 이 중 정규과정은 매학기 총 15주, 45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수료자에겐 공인인증(수료증)을 부여, 취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의천 센터장은 “광주전남지역 수출기업의 FTA활용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실습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현장 능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FTA교육과정 수료 인력이 지역사회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학생의 취업목표 달성, 청년실업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4-19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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