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이사장 김승관 백제약품㈜ 부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초당대 세미나실에서 ‘제6년차 복지재단 복지금 전수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김기운 초당대 이사장(백제약품㈜ 대표이사 회장)이 설립했다. 올해 총 2억 2460만원의 예산을 편성, 지역 주민들을 도울 계획이다.
이날 재단은 목포시·무안군·강진군·신안군 내 29개 고교, 59명 학생에게 총 76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불우 독거노인 17명에게 4080만원, 조손 소년소녀가장 24명에게 4800만원도 전달했다. 재단은 향후 불우노인 슬관절·고관절·백내장 수술비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승관 이사장은 “올해 장학금 지원을 신설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향학 의지를 북돋아주고 장차 나라의 큰 동량이 되기를 기대하는 뜻”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