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7일 오후 6시 3층 범석홀에서 100번째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공연한다.
수요 을지음악회는 을지대학병원이 매월 1~2회 정도 시행하고 있는 문화행사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획 당시만 해도 ‘병원에서 공연을 한다’는 개념은 생소했지만 지금은 타 지역에서도 먼저 공연을 의뢰하는 등 입지를 다졌다.
임두혁 홍보차장은 “그동안 환자분들을 위해 기꺼이 무료 공연을 한 수많은 공연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공연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환자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