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대(총장 오장원)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지난 18일 저녁 학생식당에서 ‘문제가 술술 풀리는 A+국수’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측과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했다. 광주여대 보직교수, 직원, 총학생회 임원들이 총 500여명의 재학생에게 무료로 국수를 나눠줬다.
이하나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에게 빵, 우유, 김밥 등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간식보다는 정성으로 직접 끓인 국수를 제공하자는 데 뜻이 모였다”며 “학우들의 반응도 무척 좋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