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출신 동문 중 학교를 빛낸 인물에게 시상하는 이 상의 올해 수상자로는 정상영 KCC 명예회장(경영학과), 김진선 강원도지사(행정학과), 탤런트 이덕화씨(연극영화학과)가 선정됐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되는 101주년 기념식에는 정동일 중구청장이 오영교 총장에게 충무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한다. 이 장학금은 중구에 거주하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이다. 동국대가 중구청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의 운영수익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충무장학금은 이번에 전달되는 1억5천만원을 포함, 지금까지 총 5억5천여만원이 적립되어 있다.
이밖에 지난 한해동안 연구업적이 우수한 교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동국학술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동국학술대상’에는 이 대학 식품공학과 유병승 교수가 선정됐다. 유교수는 공로패와 연구장려금 1천5백만원을 받게 된다. ‘학술상’에는 반도체과학과 김득영 교수와 경영정보학과 김경재 교수(공로패 및 연구장려금 1천만원)가 선정됐다. 이 상은 최근 3년간 논문(창작), 저서 집필 실적이 우수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