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한국 파스퇴르연구소'는 살아있는 세포의 유전자 활성화 과정을 추적해 유전자의 핵이 DNA의 유전암호를 해독해 만들어지는 mRNA의 배출구를 만든다는 사실을 최근 증명해내는데 성공했다. 이는 노벨상 수상자인 귄터 블로벨 박사가 20년 전 세웠던 가설이다.
또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연구 과정에서 활성화된 유전자의 공간적 위치 변화를 조절하는 분자 요소를 발견했으며 이 분자들이 기존에 알려진 유전자 활성화 역할을 담당하는 단백질들과 동일하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향후 유전적 질병에 대해 과학적 설명이 가능해질 것으로 파스퇴르연구소측은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