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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다문화센터 “행복한 국제결혼을 위해”
14·15일 ‘국제결혼 행복 프로그램’ 실시

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성희)는 지난 14·15일 ‘국제결혼 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센터는 우석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결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석대 관계자, 국제결혼 부부, 예비부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결혼 법령 이해 △국제결혼 성공사례발표 △가족어울림 그리고 놀이 한마당 △부부목표 설계 및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성희 센터장은 “행복한 국제결혼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제결혼 부부, 예비부부들이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병권·기영혜(중국) 부부는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고,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국제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달 전북도가 다문화가족지원 핵심 사업으로 공모한 ‘국제결혼 행복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1년간 4회에 걸쳐 전북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부부, 예비부부, 관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제공한다.

2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신청, 기타 문의는 센터(063-291-1296)를 통해 할 수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4-20 오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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