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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오디·뽕산업과 한지 융합 어떻게?
부안RIS사업단, 한지산업지원센터와 공동세미나
전북대 부안RIS사업단(단장 이양수)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와 ‘오디·뽕산업과 한지의 지역 간 협력 및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디·뽕 산업과 한지의 융·복합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도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관련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양수 단장은 “오디·뽕산업과 한지의 융·복합은 1·2·3차 산업을 넘어 6차 산업 공간을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RIS사업단은 뽕나무 줄기의 상피를 이용해 닥나무에 버금가는 뽕나무 한지인 ‘상백지’를 개발해 수의·부채·의상 등 다양한 응용상품을 만들고 있다. ‘상백지’는 올해 전주한지국제패션쇼에서 다양한 의상으로 선보여진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4-20 오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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