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19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외대 사흐리욜 사파로비치 사파로프(Shahriyor Safarovich Safarov) 총장<사진>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사파로프 총장은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상과 문화’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특강에는 사마르칸트외대에서 동국대 경주캠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된 학생을 비롯해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사파로프 총장은 특강에 앞서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 총장을 만나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대 경주캠에 재학 중인 사마르칸트외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는가 하면 동국대 경주병원과 캠퍼스 내 사찰인 정각원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사마르칸트외대는 4년제 국립대로 4개 단과대학에 3천여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어학과도 개설돼있다. 동국대 경주캠과 지난해 1월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해 서로 교환학생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