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웨슬리대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20일 오전 11시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웨슬리대(총장 김외식)와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대학 총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술활동과 연구과제의 공동 참여 △학술 및 교수·학생의 상호교류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자카르타웨슬리대는 1996년에 개교해 2009년 종합대학으로 직제를 개편했다. 학부 과정에는 신학과, 교회음악과, 한국어과, 컴퓨터과, 중국어학과, 유아교육과 등이, 대학원 과정에는 신학석사, 음악석사, 목회학석사, 목회학박사 과정 등이 설치돼 있다.
김원배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카르타웨슬리대 졸업생들이 우리 학교 대학원 과정으로의 유학생 유치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 며 “인도네시아에 자매대학을 둠으로써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대학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전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