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大와 손잡고 ‘출산장려 교육’
우석대, 전북대 등 6개 대학과 협약 체결
전주시가 대학들과 손잡고 출산장려 교육에 나선다.
전주시(시장 송하진)는 20일 예수대, 우석대, 전북대,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 한일장신대 등 지역 내 6개 대학과 ‘대학생 출산장려 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는 6개 대학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 파견 등의 행정적 지원을 벌인다. 또 대학들은 출산장려를 주제로 한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이를 통해 결혼·출산에 대한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를 유도하는 게 목표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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