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중심집단 육성 방향에 따른 토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체교수회의와 만찬 등 다채로운 2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무열 교수(의학)와 김성녀 교수(국악)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음대 재학생 90명으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 성악과 학생 40명의 남성합창단, 이재환 교수(성악) 독창, 체육과학대학 재학생들의 스포츠댄스 순으로 진행됐다.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한 안성 남사당패의 줄타기 묘기가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외 무용학과 학생들의 엿가락춤, 국악대 재학생들의 아프리카 타악 연주 등이 '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적 무대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