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지난 3일 전국적으로 실시한 초등학교교원자격시험에서 정답이 없는 문제를 출제하는 실수를 인정, 해당 과목을 치른 수험생들을 모두 정답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나고야공업대학은 지난 3월 있었던 후기전형 채점 과정에 실수가 있었음을 5일 뒤늦게 밝혀 논란이 됐다. 대학측은 다시 채점한 결과 해당 문제 정답자가 한 명도 없었다며 채점 과정의 실수가 합격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규슈대학도 최근 실시한 대학원입시에서 영어 단어를 잘못 출제하는 실수를 저질렀으며, 교토대학에서도 비슷한 출제 오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