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인사/동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정석규 태성고무 회장, 서울대에 30억 기부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 건립기금으로 30억을 기부한다고 서울대가 7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8일, 인문대학 교수회의실 7동 304호에서 ‘신양인문학술정보관 건립기금 약정식’을 갖고 기금을 전달한다.

정석규 이사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주)태성고무화학 회장을 맡고 있다. 신양문화재단은 정 이사장이 고희를 맞이해 장학사업과 교육기관 지원을 위해 설립한 재단.

신양문화재단측은 “지금까지 공대에 주로 지원을 해왔으나 이번 인문학술정보관 건립기금 기부로 서울대 전체로 그 지원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석규 이사장의 지원을 받아 건립되는 신양인문학술정보관은 인문관 4동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년 10월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건물은 일반 강의실은 물론 인문대학 구성원을 위한 열람실, 정보검색실, 자율 학습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혜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9-07 오후 4:2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