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7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는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잘 수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커리큘럼 중 창업 관련 교육 비중 △교수와의 멘토링 △경험적 교육 △소속 교수 경력 △동문들의 성공 등이 주요 지표로 활용됐다.
학부과정에서는 애리조나 대학에 이어 시러큐스대학, 드폴대학이, 대학원과정에서는 시러큐스대학에 이어 드폴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이 최상위권에 올랐다.
프린스턴리뷰는 이들 상위권에 오른 대학은 모두 △비즈니스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는 한편 △각 대학마다 특성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사회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실질적·경험적인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프랭크 프린스턴리뷰 출판부 편집국장은 "많은 수험생들이 강의실에서의 결과물이 아니라 졸업 후 사회에서 어떻게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고 싶어한다"며 이번 평가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들 상위권 외의 50개 대학들, 또 각 대학의 특성화 방안을 담은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엔트러프러너' 10월호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