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우 중앙대 교무처장은 이날 열린 전체 교수회의에서 “각 학과장들의 소명의식을 고취하고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학과장에 대한 처우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학과장 인센티브제안이 통과되면 중앙대 학과장은 △연구비 우선 배정 △책임시수 15시간에서 12시간으로 조정 △보직수당 25만원으로 인상조정 △업적평가 봉사점수 상향 조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매년 각 학과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내놓은 학과의 학과장은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특별 장려금도 지급받을 수 있다.
중앙대 교무처는 이러한 ‘학과장 제도 및 처우 개선(안)’을 행정협의회와 교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07학년도 3월부터 시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