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우간다, 등록금 인상 발표로 반정부 시위
우간다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고 있다. 또 대부분의 우간다 유명 대학에서는 진압경찰대와 학생 시위대와 충돌했다.

21일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우간다 경찰은 고무탄을 쏘고 기숙사와 도망가는 학생들을 향해 최루탄을 던졌다. 국립대인 마케레레대 학생들은 경찰에게 돌을 던지고 매점을 불태우기도 했다.

이번 시위는 대학 측이 등록금을 2배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됐다가 현재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에 대한 저항으로 비화됐다. 우간다 정부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지난 주 등록금 인상과 정부 부패에 저항하는 소규모의 시위가 여러 차례 일어났으며, 서부에서도 시위가 일어났다.

또 전 대통령 후보이자 야당대표인 키자 베시제가 우간다의 수도 캄발라에서 벌어진 거리 시위에서 총상을 입기도 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21 오전 8:1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