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 개최
저명한 교수들 대거 참석…줄기세포 관련 심도 있는 토론 이뤄질 것
차의과학대(총장 박명재) 줄기세포치료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는 29~3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3차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엔 미국의 천재 생명공학자로 불리는 로버트 란자 박사를 비롯, 2011년에만 유명 저널에 5편의 논문을 발표한 벨몬트 교수, 일본의 대표적 줄기세포 연구학자인 니시가와 교수, 스크립스연구소 재생의학센터의 로링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의장은 김광수 차의과학대 줄기세포연구소장(하버드의대 교수)과 과학저널 ‘네이처’ 수석 에디터를 지낸 나탈리 드윗 한국파스퇴르기초연구센터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김광수 교수는 “참가자들이 줄기세포 연구의 현황과 향후 방향, 임상 전망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며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질병의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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