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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의대 출신 최경배 원장, 재학생 6명 무료 라섹 시술
“후배들 시력교정을 통한 재능기부 실현”

중앙대 의대를 졸업한 최경배 동문(JC 빛소망안과 원장)은 6명의 중앙대 후배 학생들을 선발해 시력교정을 위한 라섹수술을 무료로 시술해 화제다.

 

중앙대(총장 안국신)는 20일 최경배 원장이 본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매년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20명의 학생에게 무료 라섹 수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1차로 학업성적과 가정형편을 감안해 6명의 학생을 선발, 1인당 약 150만원상당의 무료 라섹수술 시술을 실시한다.

 

최 원장은 “취업, 대학원 진학, 군복무에 있어 시력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코자 모교의 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됐다”며 “후배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4-21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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