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요리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1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1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학생 12명이 한국음식전시경연부문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광주김치 감칠배기, 광주 예담은 떡, 광주한정식, 송정떡갈비 등의 지역 전통음식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매년 한 차례씩 개최되는 이 대회에서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는 2009년엔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 2010년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에서 광주여대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 광주지회 회원과 공동으로 전통김치를 실물 전시했다. 또 오는 10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김치문화축제’를 홍보하기도 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한국음식관광박람회는 ‘한국 음식의 세계화’, ‘한국 음식의 관광자원화’를 슬로건으로 한국 음식의 과거·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