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참살이 실습터’ 사업 선정
외식산업학과 … 2년간 총 10억원 지원
전주대 외식산업학과(학과장 민계홍)는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참살이 실습터’ 지정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향후 2년간 총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은 참살이 분야 창조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웨딩플래너, 네일아티스트, 애견디자이너, 플로리스트, 투어플래너, 공예디자이너, 커피바리스타, 푸드코디네이터, 소믈리에 등 9개 업종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한 실습공간, 전문인력 등을 보유한 기관이 사업 대상이다.
올해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서 1개씩의 대학이 참살이 실습터로 지정됐다. 전주대는 전주비전대학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민계홍 학과장은 “그동안 외식서비스 시장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푸드코디네이션 교육을 특성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현장능력까지 겸비한 훌륭한 외식 서비스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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