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9일부터 이틀간 교내 서향아트홀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자매대학 총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세계총장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독일 베를린공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미국 호프국제대학, 핀란드 오울루대학, 중국 중산대학, 미국 시카고주립대학 등 12개국 21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 대학의 역할과 과제'란 주제를 내건 이번 회의에서 총장들은 글로벌 캠퍼스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세계 총장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자매대학 학생들을 봉사요원으로 인도네시아에 파견하는 국제기술봉사단 구성에도 합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