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지난 22일 인암(仁岩) 윤성균(78) 선생
<사진>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경기도 군포에 소재한 원광대 의과대학 산본병원에서 열렸다.
윤 선생은 동화농장·동화기업 대표로 활동하며 평소 경인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사회봉사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윤 선생은 난치성 질환 치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윤 선생은 지난 2005년 산본병원에 뇌신경질환연구·진료를 위한 센터 설립기금을 출연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산본병원에 마련된 곳이 ‘인암뇌신경연구센터’다.
원광대는 “의학발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윤 선생의 뜻을 실현·발전시키기 위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