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학생회(회장 박강민)가 4ㆍ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의 투표 참여를 위한 유권자 운동 캠페인을 벌인다.
상지대 총학생회는 25일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과 단구동, 무실동, 중앙동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도로변 쓰레기 줍기와 꽃씨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학원 정상화를 위한 원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유권자 운동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투표 확인증을 발급 받아오면 공결처리토록 하고 선거일인 27일 학교버스를 투표장까지 운행할 방침이다.
박강민 총학생회장은 “대학발전과 지역발전은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에 이번 선거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강원도의 미래와 대학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능력을 갖춘 인물을 뽑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