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는 26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1,500만원 규모의 특별 예산을 편성, 수해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해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조백제 서울디지털대 총장은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수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수해 복구에 여념이 없을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해 장학금 신청은 관공서에서 발급받은 피해접수증과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학부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