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것이 좋더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 문화교실은 제 1마당 ‘전통공예마당’(7.31~8.4)과 제 2마당 ‘민속놀이마당’(8.7~8.11)으로 구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거운 놀이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제 1마당은 천연염색과 짚풀공예, 탁본실습과 금속공예, 한지공예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제 2마당에서는 민요와 탈춤, 사물놀이 등의 흥겨운 전통 민속놀이 등으로 꾸며져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대구대 중앙박물관 전시실과 연계학습을 통해 박물관은 어떤 곳이며, 발굴된 유물은 어떠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관람 방법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어린이 문화교실의 참가 대상자는 4~6학년 초등학생이며, 강사진은 해당분야 전공 강사와 박물관 큐레이터로 참가 학생들은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사료 및 기타 부대경비는 대구대에서 부담하며, 참가비는 개인별 재료비 및 간식비, 사진인화비 등의 명목으로 한 마당(5회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2만5천원이다.
어린이 문화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대구대 홈페이지나 박물관(850-562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