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와 서울시설공단이 어린이대공원을 도심형 테마파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건국대는 25일 교내 행정관에서 서울시설공단과 어린이대공원의 도심형 테마파크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관련 교육,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의 공동기획과 개발 △신재생에너지, 녹색기술 등에 관한 교육 등 체험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 등 다양한 자연생태환경을 건국대의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 등 연구 교육시설과 결합할 예정이다. 이로써 동식물연구와 미래형 도시식물농장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