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학홍보실에 근무하면서 일어났던 각종 에피소드와 그들만의 애환을 솔직 담백하게 담고 있다.
‘대학평가에 사활을 건다’(경희대 오세윤), ‘기자에서 홍보맨 변신하기’(배재대 우관섭), ‘홍보를 하며 겪은 이야기’(조선대 조충기), ‘영업과장에서 홍보맨으로 변신하다’(삼육대 이재호) 등 대학홍보인 23명의 시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재복 회장은 책 머리말에서 “가슴에 송골송골 맺힌 사연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실타래처럼 풀어버린 그 글 속에는 홍보쟁이들의 투박한 마음이 서려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