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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중앙대-호서대 '대학방송실습기자재 지원사업'에 선정
경원대-상지대-대구가톨릭대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동의대, 중앙대, 호서대 등 3개 대학이 방송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학 방송실습 기자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방송위의 이번 지원사업은 신규지원 대학 3개와 계속지원 대학 3개 등 모두 6개 대학을 선정해 총 6억원을 지원한다. 신규지원 대학에는 동의대와 중앙대, 호서대가 선정됐으며, 계속지원 대학은 경원대, 상지대, 대구가톨릭대가 선정됐다.

동의대는 방송위원회의 지원금 1억4천만원과 대응자금 1억2천만원 등 모두 2억6천만원을 투자하여 수준 높은 방송제작 교육이 가능하도록 HD카메라와 HD캠코드, HD편집장비 등 방송실습 교육과 관련된 최신 디지털 방송장비를 구입한다.

동의대 신문방송학과장 윤영태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방송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방송장비를 활용한 강의가 가능해져 학생들의 방송제작 역량이 강화됨은 물론이고, 부산지역 방송 인프라 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방송 실습장비 지원을 통해 대학의 실습기반을 구축하고 실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국의 방송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았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6-04-11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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