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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자전거 타면 마일리지가 ‘쑥쑥’
전북대, 전주시와 관련 협약 체결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5일 오후 4시 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전북대 구성원들의 에너지 절약, 녹색 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맺어졌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구성원들의 자전거 이용을 장려,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나선다.

특히 전북대는 마일리지 운동을 통해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촉진한다. 마일리지 운동에 참여하기 원하는 구성원의 자전거에 거리 측정계를 부착한 뒤, 오는 12월 주행 거리대로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식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거석 총장은 “최근 대기오염과 에너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들 중 자전거 타기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주시와 함께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전북대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시범기관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부터 전주시와 연계해 구성원들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해 오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4-25 오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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