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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 ‘통일대학’ 8월에 윤곽

경기 북부청은 오는 8월에 ‘통일대학’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통일대학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경기북부의 통일 전진기지화’ 방안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3월부터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진행 중이며 연구 과제는 설치학과, 학생 정원, 추진 방법 등이고 설립 위치만 빠졌다. 이는 수도권 규제에 따라 당장은 들어설 수 없는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동두천 반환 미군기지 정도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연구·정책개발 중심의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하는 복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기개발연구원 산하 통일연구소는 5월중 파주 영어마을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후 연구 결과에 따라 연구나 학위취득이 가능한 대학원을 설립하고, 정규 학부과정을 둔 대학을 차례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4-26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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