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지난 20일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SK 와이번스)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윈윈 효과를 노린다.
인하대병원은 SK 와이번스에 응급상황 조치와 건강관리 등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올 시즌 동안 문학구장 경기 전·휴식시간에 홍보동영상을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SK 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승림 인하대병원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마케팅의 활로를 개척하고,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SK 와이번스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양 기관이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문학야구장 펜스 광고를 진행 중이고 향후 인하대 병원 내에서 SK 와이번스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