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대 태국어과(학과장 김영애)는 지난 15일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2층에서 태국 신년을 기념하는 쏭끄란 행사를 개최했다.
쏭끄란은 우리나라의 설날이라는 의미로, 태국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이 날 행사에서 태국어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손수 만든 태국 전통 음식을 마련했다.
신입생들은 ‘람 씨 누언’이라는 태국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교수들과 학생들은 ‘물 의식’을 통해 사제 간 진심이 담긴 덕담을 주고 받았다. 태국에선 한 해의 축복을 기리기 위해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는 의식을 해오고 있다.
김영애 태국어과 학과장은 “올해에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