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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단국대서 특강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1일 오후 3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특강과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주관하는 창직(創職)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창직캠퍼스 사업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을 지원, 그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박 장관은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표 후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했으며, 이후 ‘청년의 창조적 도전 응원’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단국대, 숭실대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표를 들은 후 그는 “학생들의 참신성이 돋보인다”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현장 감각을 겸비한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후 특강에서 그는 “창조캠퍼스 사업을 통해서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취업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표를 들은 후 멘토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호성 단국대 총장, 박재완 장관)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4-26 오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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