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과 일본 나가사키현 관광진흥추진본부는 13일 오후3시 대학 회의식에서 동의과학대학 국제관광계열 일본 현지실습생 파견 및 관광대사 임명에 대한 협정서 조인식을 갖는다.
협정식에는 나가사키현 관광진흥추진본부 오가타쿠니까츠 본부장과 혼다 카즈토 나가사키현 관광진흥추진본부 수석 매니저, 코쇼 켄고 부산사무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나가사키현 관광진흥추진본부는 부산과 나가사키현의 관광사업분야 확대를 위해서 동의과학대학 국제관광계열을 적극 활용할 계획.
동의과학대학과 나가사키현 관광진흥추진본부의 협약에 따라 동의과학대학 국제관광계열 이민우(관광일본어전공, 1)군과 김원재(호텔관광경영전공, 1)군 등 2명이 7월 21일부터 1달간의 일정으로 나가사키소재 호텔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하게 된다.
나가사키현에서는 동의과학대학 관광일본어전공 학생들이 일본 실습기간동안 숙식을 제공하고 실습 후 이들을 관광대사로 임명해 나가사키를 알려나가는데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관광일본어전공에서는 2007년 관광일본어 전공 현장실습과 인턴십, 현지학기제도 장소로 나가사키현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