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총장 이기우)호텔외식조리과가 ‘제8회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및 세계푸드코디네이터 경연대회’서 대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21~23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대회는 50개 대학, 특급호텔 100개 팀을 비롯해 전국 230개 팀의 조리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는 식문화의 글로벌화 및 관광 상품화 여건을 조성하고 우리음식과 문화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재능대학 호텔외식조리과는 단체1팀과 개인 5명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앞서 진행된 향토글로벌 단체전 조리경연 부문에서는 최덕주학과장을 팀장으로 윤동수(호텔외식조리과 2)씨 외 7명이 ‘한식과 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음식을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대상인 농림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어진 개인전 조리경연 부문에서는 홍지연(호텔외식조리과 2)씨가 ‘한식의 다양성을 한 식탁에’라는 테마로 대상을 받았으며, 박소현·권순철(호텔외식조리과 2학년)씨가 각각 금상을 우영희·이슬기(호텔외식조리과 2)씨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학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13명의 학생이 전원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최덕주 호텔외식조리과과장은 “이번 쾌거는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직면한 현장중심의 글로벌 명품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조리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