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가 제7회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이하 KOSAC)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후원 기업이나 기관이 제시한 실제 광고 마케팅 미션을 교수와 학생이 팀을 이뤄 풀어가는 KOSAC은 지난해까지 총 1만 1000명의 대학생 예비 광고인 누적 참가자수를 기록한 국내 최대의 광고 공모전 중 하나다.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1500명의 지역 및 본선 수상자들을 배출했으며, 삼성, 네이버 등이 후원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도와 문화 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DMZ를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IMC 전략’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받는다.
참가 자격은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으로 제한되며, 지도교수를 선임한 3~5인의 팀으로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예선과 지역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지역 대표로 뽑힌 13 개 팀이 현업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금은 총 3000만원이며,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달 19일부터 20일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KOSAC 공식 홈페이지(http://kosac.ad.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