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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미래형 도시 위한 연구 박차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단장, 윤헌주 교과부 기초연구정책관 국장, 박성현 한국연구재단 본부장, 최기주 아주대 TOD기반 지속가능 도시교통연구센터 센터장, 안재환 아주대 총장, 임한조 아주대 대학원장

아주대(총장 안재환)는 27일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선도연구센터(ERC)에 ‘TOD기반 지속가능 도시·교통연구센터(센터장 최기주)’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안재환 총장을 비롯해 윤헌주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정책관 국장, 박성현 한국연구재단 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 이공학분야 우수연구센터로 선정된 아주대 ‘TOD기반 지속가능 도시·교통 연구센터’는 향후 7년간 정부연구비를 지원받는다.

12명의 핵심연구원을 포함해 총 65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이 연구센터는 교통기술과 도시계획기술의 부정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설립됐다.

연구센터에서는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 도시·교통 통합모델 △요소기술 개발을 연구하고 대중교통지향형 도시를 위한 △교통계획 △교통수요관리기술 △모형개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건축과 교통통합 설계기법을 연구하게 된다.

최기주 센터장은 “이번에 설립된 연구센터를 통해 전 세계적 의제인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에 있어 도시·교통 부문의 역할이 커지는 추세”라며 “이를 위해 녹색교통체계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적 해결방안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27 오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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