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생

목록
프린트 스크랩
수험생 70% “성공 위해 명문대 학위 필요”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성공을 위해 명문대 학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가 14일부터 26일까지 고3 수험생 142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희망 직업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좋은 학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은 603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42.3%에 육박했다. ‘매우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도 27.0%(385명)에 달했다. 좋은 학벌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12.2%(175명)에 불과했다.

진로결정과 관련해서는 ‘진로 및 희망에 따라 학과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77.6%였다. 진로와 무관한 학과에 합격할 경우 부전공·복수전공 등으로 꿈을 이루겠다는 응답자도 61.5%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60.1%는 뚜렷한 장래희망이나 구체적 진로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구체적인 학습목표를 세워 꾸준히 실행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3.7%로 가장 높았다.

진로결정을 위해 필요로 하는 도움에 대해서는 ‘직업체험’(38%), ‘관련 직업 종사자의 강의 또는 직업정보 제공’(32%), ‘심리 및 진로적성 검사’(14%), ‘학교 상담 전문교사와의 꾸준한 상담’(9%), ‘청소년 진로탐색 캠프’(7%) 순으로 조사됐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27 오후 5:4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